박효정(朴孝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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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성 명】 박효정(朴孝正)
【생몰년】 1796(정조 20)∼1880(고종 17)
【본 관】 밀양(密陽) 박(朴)
【자·호】 재수(在修)
【시 대】 조선 후기
【성 격】 문신

1796(정조 20)∼1880(고종 17). 본관은 밀양(密陽), 자는 재수(在修)로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박장진(朴長晋)이고, 어머니는 풍천(豊川) 임씨(任氏)로 임희하(任希夏)의 딸이다.
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주로 한양에서 거주하였는데, 철종 2년(1851) 문과에 급제, 홍문록(弘文錄)에 선발되었다. 홍문관에서 박사 · 수찬 · 교리를 역임하고 고종 1년(1864) 대사간에 올랐다. 오랫동안 대사간으로서 언관의 역할을 다하였고 1869년 이조 참판을 지냈다.
1873년 한성부 판윤에 보임되고, 곧이어 형조 판서 · 이조 판서를 역임하였는데, 이 해 흥선대원군의 집정이 끝나면서 벼슬에서 물러났다. 효성이 지극하였고 청렴결백하여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.

【참고문헌】 哲宗實錄, 高宗實錄, 國朝榜目